부정이 나를 지배하려고 한다고?? 너에게 해결책을 알려주마!!

안녕하세요~ 65세까지 청년 인사드립니다.

 

 

우리는 흔히 새로운 목표를 세워도 다음과 같은 생각때문에 발목이 잡히곤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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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건 할 수 없어'

'해도 안 될거야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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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난 할 수 있다' 고 아무리 자기주문을 걸어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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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부정적 감정을 쉽게 없앨 수는 없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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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코벨, KFC, 피자헛 등을 거느린 '얌(YUM brands)'의 CEO 데이비드 노박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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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랬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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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펩시콜라의 모회사인 펩시코의 COO(최고 운영책임자)까지 지냈지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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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상 펩시코에서 얌을 분사해서 이끌게 되자 두려움을 떨칠 수 없었다는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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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이유인즉은, 분사되었으니 우리가 세계적인 기업도 아닌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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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감한 투자를 해도 될까 하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었었다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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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그는 그때마다 이런 방법을 쓰기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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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부정적인 생각을 재구성(Reframing)하는 것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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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정적인 생각에 "아직(Yet)"​​이란 단어 하나를 붙이는 것으로 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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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공식을 적용하여 그가 자신감을 잃었던 생각을 재 구성해 볼까요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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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가 세계적 기업도 아닌데~'

=> '우리가 아직 세계적 기업도 아니다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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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닌데~'라는 부정어에 '아직'이라는 단어를 연결해 오히려 멀지 않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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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에 실현할 수 잇는 일로 바꾸는 것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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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면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는 것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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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박은 이런 방법으로 큰 전략적 베팅을 하는데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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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직'이라는 단어 하나가 내 자신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안겨주었던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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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방법으로 훈련하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것들을 다른 시각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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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 수 있으며, 안 될 것이라던 목표가 실현가능한 영역으로 들어오게 되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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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체적으로 계획하는 힘이 생긴하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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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자 할 때 이 방법을 주머니에 넣어놓고 늘 꺼내보는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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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떨까요?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