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- 시편 62장5절~6절

샬롬. 주님과 함께하는 Jin 입니다.

 

오늘 함께 살펴볼 성경말씀은 시편 62장5절~6절 말씀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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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 62장 5절부터 6절 말씀은 다음과 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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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절: 여호와여 내 영혼이 잠잠함을 네게로 바라나이다 이물과 간곡한 소리로 내 구원하신 하나님만 바랄지어다
6절: 내 반석이신 하나님에게서 나의 구원과 나의 영광이 있으니 나의 피난처는 하나님에게 있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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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편 62장 5절부터 6절은, 

 

하나님께서만 기대하며 그분만을 바라는 신앙자의 마음을 나타내는 구절입니다.


5절은 "여호와여 내 영혼이 잠잠함을 네게로 바라나이다" 라는 구절로, 

여기서 "잠잠함"은 불안과 걱정, 고민을 뜻합니다. 

이는 우리가 하나님의 보호와 지도를 바라며, 

하나님만이 우리의 필요를 충족시켜줄 수 있다는 신앙을 나타냅니다.


6절은 "내 반석이신 하나님에게서 나의 구원과 나의 영광이 있으니 

나의 피난처는 하나님에게 있도다" 라는 구절로, 

여기서 "반석"은 하나님의 권능과 능력을 뜻합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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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 "피난처"는 곤란한 상황에서 신앙자가 

하나님께서 보호해 주시는 곳, 쉼의 장소를 뜻합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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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는 하나님께서 우리를 지켜주시고, 

우리의 구원의 원천이 하나님께서라는 것을 나타내는 구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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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