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말씀 - 예레미아 애가 3장 22절~23절

샬롬. 주님과 함께하는 Jin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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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 함께 살펴볼 성경말씀은 예레미아 애가 3장 22절~23절 말씀 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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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레미야 애가 3장 22절에서 23절은 다음과 같습니다.

 

"여호와의 인자하심이여, 우리가 진멸되지 아니하였음은 그의 자비하심이 쇠하지 아니함이라. 매 아침마다 새로우신 것이 그의 성실하심이라. 여호와께서는 나의 기업이시니 내 영혼이 그를 바라보리라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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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절은 예레미야 선지자가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백성이 포로로 잡혀갔을 때, 

하나님의 자비하심과 성실하심에 대해 

기도하는 모습을 담고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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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구절에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, 성실함에 대해 말합니다. 


우리가 진멸되지 않은 것은 

바로 하나님의 인자하심과 자비하심 때문입니다.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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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 아침마다 우리는 하나님의 성실하심을 경험하며, 

그의 은혜와 사랑을 받습니다. 


하나님은 우리의 기업이시며, 

우리의 영혼은 그를 바라보는 것이 바로 

우리의 구원의 길이라는 것을 알리고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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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 구절은 하나님의 자비와 사랑에 대한 믿음과 신뢰를 나타내며, 

하나님께서는 우리의 힘과 구원의 원천이시며, 

우리가 하나님을 향해 항상 감사와 기도를 드리며, 

그의 인자하심과 성실하심을 경험하며, 

우리의 믿음을 굳건히 하며 삶을 살아갈 수 있다는 것을 알려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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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멘.